[OSEN=강필주 기자]'빅보이' 이대호(30, 오릭스)가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리며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었다. 이대호는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2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지바 롯데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2번째 2루타. 1-4로 뒤진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4번째 투수 마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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