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닥터진' 속 송승헌이 미래를 또 발설하면서 병인양요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 19회에서 진혁(송승헌 분)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이범수 분)에게 천주교 박해를 멈춰야 한다고 요청했다. 진혁은 하응의 천주교 박해를 빌미로 프랑스가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는 미래를 발설했다. 앞서 진혁은 하응이 대원군이 될 것이라는 미래를 발설해 죽을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하응은 진혁의 예고에도 불구하고 "박해를 멈출 명분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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