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2)의 아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주니어(26)가 아버지의 모국인 아르헨티나에서 그라운드를 밟는다. 17일(한국시간) AFP 통신은 '마라도나 주니어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인근의 헤를리를 연고로 하는 4부리그 클럽 엘 포르베니르에 입단한다'고 보도했다. 마라도나 주니어는 "아르헨티나에서 뛰는 것은 내가 꿈꿔왔던 것이다"며 "내가 훌륭한 선수라는 것을 아르헨티나에서 증명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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