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첫 방송 된 슈퍼스타K 4(슈스케4)가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 슈스케4 1회의 심사위원으로 이승철, 백지영, 이하늘이 나섰다. 이승철은 고등학생 유승우(16)에 대해 "어렸을 적 나를 보는 것 같다"고 격찬했다. 이하늘 역시 "오늘 본 참가자들 중 가장 마음에 든다"고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강동원을 닮은 정준영, 발성장애를 이기고 슈스케4에 도전한 연규성 등이 등장했다. 슈스케4의 우승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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