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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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올림픽 사격 선수단에 역대 최다 8억원 포상
Aug 29th 2012, 06:02

한화그룹이 2012 런던올림픽 2관왕 진종오(33·KT) 등 올림픽 사격 대표 선수들에게 역대 최고액인 8억여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한화는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진종오와 김장미(20·부산시청), 최영래(30·경기도청) 등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올림픽 사격 대표 23명을 모두 초청해 격려행사를 열고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포상금을 지급했다. 한화는 대한사격연맹 규정에 따른 메달리스트 포상금 2억6천400만원에 추가금 5억6천만원을 더해 역대 최대인 8억2천400만원의 포상금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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