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8강 진출의 현장 찾은 '특별한 손님 둘' Aug 1st 2012, 18:19 | [OSEN=김희선 기자] 3번째 올림픽 8강 무대를 밟게 된 홍명보호를 위해 웸블리 스타디움을 찾은 특별한 손님들이 있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2런던올림픽 축구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아프리카의 가봉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승2무(승점 5)를 기록한 한국은 같은 시각 스위스를 1-0으로 꺾은 멕시코에 이어 조 2위로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1948년 런던올림픽에 처음 참가해 지금껏 8번 본선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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