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미선(42)이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23)과 은정(24)의 엄마가 됐다. 전미선은 18일 첫 방송되는 8부작 MBC TV 시트콤 '천 번째 남자'에서 서울 강남의 잘나가는 에스테틱 사장 '구미선'역을 맡았다. 인간이 만물을 지배하는 존재인 것을 보고 지배자의 위치에 오르고 싶어 인간이 된 구미호 출신이다. '구미모' 효민과 모녀지간이다. SBS TV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홍다미'(은정)의 엄마 '송남주'다. 갑작스런 화재사건으로 남편을 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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