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결을 앞두고 있던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협상이 노노 갈등으로 위기를 맞았다.
17일 오전 10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홀에서 열린 예정이던 노사간 제17차 교섭이 일부 현장노동조직과 비정규직 노조의 협상장 봉쇄로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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