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서좋아' 박혁권 "인기 얻으면 친구들이 나이트 가자고.." Aug 29th 2012, 06:47 | [OSEN=장창환 기자] SBS 새 아침연속극 '너라서 좋아'의 박혁권이 "친구들이 아침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으면 나이트클럽에 가자고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너라서 좋아' 제작발표회에는 윤해영, 이재황, 윤지민, 박혁권, 라미란이 참석했다. 이날 박혁권은 "이번 작품 통해 인기 얻으면 아줌마들이 좋아하니깐 결혼 안 한 친구들이 같이 나이트 가자고 하더라"며 "얼굴마담 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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