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의 김동주-손시헌 공백의 체감지수는 Aug 16th 2012, 00:39  | 두산은 올시즌 부상 선수들이 많은 탓에 매게임 선발 라인업이 불규칙하다. 특히 선두 싸움이 한창인 요즘에는 두산을 대표하는 2명의 야수가 빠져 있어 라인업이 유독 허전해 보인다. 김동주와 손시헌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공수에서 두산을 지탱시켜온 프랜차이즈 스타들이다. 현재 이들의 모습은 2군 구장에 가면 볼 수 있다. 부상에서 벗어나 한창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상태가 완벽하지 않으면 1군으로 불러올리지 않겠다는 김진욱 감독의 방침에 따라 둘은 2군서 컨디션 체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김동주는 햄스트링 부상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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