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다는 이유로 버스 안 좌석에서 머리를 등받이에 기대고 자신의 긴 머리를 등받이 뒤로 늘어뜨린 여자 승객을 네티즌들은 '버스민폐녀(女)'라 부르며 비난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여자들 버스에서 머리관리 좀 잘합시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얼마 전 목격한 '버스민폐녀' 사진을 올리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글쓴이는 "버스에 여자 두 명이 탔는데 그 중 한명이 자리에 앉자마자 '언능언능 시원해져라'라면서 주위에 있는 버스 에어컨을 다 자기쪽으로 돌렸다"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