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훤히 보이는 '누드 컨테이너 도서관'을 만들면 어떨까요?" "수유역에도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가족 뮤지컬의 일종) 공연장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텐데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시 예산에 반영되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접수 사업이 1일 공개됐다. 지난달 5일부터 20일까지 이렇게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은 총 206건. 구(區) 지역 회의에서 제안한 안건까지 더하면 주민참여예산으로 접수된 사업은 총 402건 1986억 규모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소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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