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박종우(23, 부산)의 '독도 세리머니'와 관련해 일본축구협회가 대한축구협회에 화해의 제스처를 취했다. 다이니 구니야 일본축구협회장은 지난 15일 삿포로 돔에서 열린 일본과 베네수엘라의 친선경기 후 "이 문제를 하루 빨리 끝내길 원한다. 이제 국제축구연맹(FIFA)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손에 달렸다"며 "(축구에서) 일본은 한국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우는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3-4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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