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패치형(붙이는 형태의 약) 어린이용 키미테(멀미약), 함량이 큰 우루사(간기능 개선제), 항생제 성분의 여드름 치료제 등은 반드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또 일반(사전) 피임약은 약국에서 곧바로 살 수 있고 긴급(사후) 피임약은 처방전이 필요한 현행 분류 체계가 유지되지만, 긴급피임약은 경우에 따라 응급실과 보건소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어 504개 품목에 대한 분류 변경(재분류)안을 심...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