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이 없는 축구 신동이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에서 훈련할 기회를 잡았다. 주인공은 브라질에 사는 열한 살 소년 가브리엘 무니스다. 29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무니스는 두 발이 없이 태어났으나 축구스타가 되려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발바닥이 없지만 발목으로 뛰고 패스와 슈팅도 자유롭게 소화한다. 선천적 장애는 어릴 적부터 무니스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어머니 뭄 산드라는 "돌이 지나기 전부터 걸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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