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우가 뮤지컬 '셜록홈즈'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선우는 '셜록홈즈'에서 앤더슨가의 쌍둥이 형제에게 동시에 사랑받지만 크리스마스이브에 실종,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신비로운 여인 루시 존스 역을 맡았다. 루시 존스 역은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넬라 판타지아'로 선우와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었던 배다해가 앞서 맡았던 역할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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