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Thank You Mom" 캠페인을 진행해 온 대한체육회와 한국 P&G는 28일 조선호텔에서 런던올림픽 대표선수와 어머니 초청 환영오찬 행사를 했다. 사진은 참가 선수들과 어머니들의 기념촬영 모습. 앞줄 왼쪽부터 오상은, 주세혁, 김현우, 이용대. 뒷줄 좌우는 P&G 이수경 사장과 대한체육회 최종준 사무총장.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가 주최측이 마련한 감사의 메달을 어머니 박영호씨에게 전달한 뒤 포옹하고 있다.
남자탁구 은메달리스트 오상은이 주최측이 마련한 감사의 메달을 어머니 김길례씨에게 전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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