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행사에서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은 학생 10여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31일 전국지역아동센터 울산협의회와 울산 남구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낮 12시 동구 화정동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2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한마당'에 참가한 초등학교 어린이 10여명이 점심으로 지급된 도시락을 먹은 후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남구 위생과는 30일 남구의 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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