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와 박지선-박영진이 30일 S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DJ상을 받았다.컬투는 '2시 탈출 컬투쇼'로 파워FM 부문에서, 박지선-박영진은 '명랑특급'으로 러브FM부문에서 상을 받았다.컬투 정찬우는 "감사하다. 7년째 라디오를 하고 있다. 받을 줄 알았다. 그래서 큰 감회는 없다. 정태익 CP님이 우릴 처음 라디오에 데려와서 고맙고 PD, 작가에게 고맙다. 청취자분들도 사연도 올려주시고 감사하다. KBS, SBS 다 받았고 MBC만 받으면 된다. 우리가 MBC에서 데뷔했는데 우릴 안 쓴다. 좀 써봐라. 부탁드린다. 그리고 가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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