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하이킥4'에선 외국인 한국어 선생님 하고파" Mar 31st 2012, 06:06 | 줄리엔 강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종영 소감과 함께 '하이킥4' 출연에 대한 바람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줄리엔 강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하이킥 끝났어. 섭섭하다. 진짜. 그런데 좋은 추억 항상 있을 거야. '하이킥4'도 있으면 꼭 출연하고 싶어. 외국인 한국어 선생님"이란 글을 남겼다. 줄리엔 강은 '하이킥' 두번째 시리즈인 '지붕뚫고 하이킥'에 이어 세번째 시리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도 본인의 이름인 '줄리엔' 역할로 출연했다. '하이킥' 시리즈에 연달아 출연한 배우는 이순재와 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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