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광(59) MBC 스포츠플러스 프로농구 해설위원이 1일 서울 삼성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계약기간 2년, 연봉은 2억8000만원이다. 김 신임 감독은 송도고-고려대를 나와 실업 기업은행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프로 SBS·삼성·KT&G(현 인삼공사) 감독, KBL(한국농구연맹) 경기이사를 지냈다. 삼성 사령탑 시절인 2000~2001시즌엔 정규리그·챔피언전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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