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참여정부 때 공직기강 목적의 감찰기록은 적법했다고 주장했다. 문 상임고문은 청와대가 현재 문제가 된 불법 사찰 사건 목록의 80%는 전 정부인 참여정부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하자 31일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불법사찰 문건에 대한 청와대 주장, 어이없군요. 참여정부에선 불법사찰 민간인 사찰,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막가자는 것인데요. 잘 됐습니다. 불법사찰 전체 문건, 한장도 남김없이 다 공개하십시오. 어떻게 뒷감당할지 보겠습니다"라고 썼다. 그는 "참여정부 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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