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가 5연승을 달리며 시범경기 선두로 올라섰다. SK는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언더핸드 투수 박종훈의 퀄리티스타트 기록에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27일 문학 한화전 이후 5연승을 달린 SK는 시범경기 전적 8승4패가 됐다. 이날 넥센이 LG에 패하면서 1위로 올라선 것이다. SK가 시범경기에서 5연승을 달린 것은 창단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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