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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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7차전 간다는 말, 립서비스 아니었다"
Apr 1st 2012, 05:26

[OSEN=안양, 허종호 기자] "미디어데이 행사 때 7차전까지 갈 것 같다는 말은 립서비스가 아니었다". 강동희 원주 동부 감독이 안양 KGC인삼공사와 계속되는 피 말리는 승부가 예견됐던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와 인삼공사는 2011-2012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놓고 지난달 28일부터 승부를 벌이고 있다. 현재 전적은 2승 1패로 동부가 앞서는 상황. 하지만 경기 내용은 그렇지 못했다. 1차전은 5점차 동부의 승리, 2차전은 3점차 인삼공사의 승리, 3차전은 불과 1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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