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지난 정부를 포함해 다른 정부 때도 사찰이 있었다"고 말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난했다. 유 대표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80%는 참여정부 것'이라는 기와집 발표를 근거로 역대 정권 모두 불법사찰했다는 박근혜씨. 최소한의 합리성과 판단력도 결여된 분임을 스스로 입증. 안되겠다. 사람 불러야겠네요"라고 적었다. 유 대표는 또 한 트위터리안이 "노통의 명예를 걸고 답해주세요. 참여정부 시절 민간인 불법사찰은 없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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