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총재가 1일 울산을 찾아 박근혜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이 전 총재는 이날 울산 호계시장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저는 대선의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그 꿈을 이룬다고 생각하고 여기에 섰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힘든 서민을 돌봐주고 국민 행복을 찾아주는 비전을 갖고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수 있는 후보는 박 후보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통령은 정직하고 믿을 수 있어야만 국민의 마음을 모으고 5천만 대한민국을 뭉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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