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학생운동권의 대부였다가 전향해, 지금은 북한 인권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환(49)씨는 국민대통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북한 인권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일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기도 했다. 그는 수훈 기념행사에서 "종북세력에 대한 비판은 당연하지만 (변화가 가능한) 사람들에게 퇴로를 열어주는 것도 필요하다"면서 "민혁당(민족민주혁명당)을 포함한 주변에 알 수 있는 사람만 대상으로 통계를 내보니 핵심공안사건으로 처벌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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