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이근호(27, 울산)가 뛰었던 팀으로도 잘 알려져있는 J리그 감바 오사카가 창단 이후 첫 강등이라는 굴욕을 겪게 됐다. 감바 오사카는 1일 일본 이와타의 야마타스타디움서 열린 2012 J리그 최종전에서 홈팀 주빌로 이와타에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승점 38점이 된 감바 오사카는 리그 최하위인 17위로 강등이 확정됐다. 3위 싸움만큼이나 치열하게 펼쳐진 강등권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는 니이가타 알비렉스와 세레소 오사카였다. 니이가타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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