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 출신 박지민 백아연 이하이가 한 무대에 올랐다.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은 29일 방송된 SBS '가요대전'에서 합동 무대를 꾸몄다. 박지민이 '아이 드림'을 부르며 등장, 백아연이 '느린 노래'로 배통을 이어받은 뒤 이하이가 '원 투 쓰리 포'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다. 각자의 노래를 마친 세 사람은 한 무대로 이동, 'K팝스타'에서 함께 불렀던 '머씨' 무대를 꾸며 감동을 선사했다.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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