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49) 전 의원의 남편인 김재호(49)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로부터 지난 2005년 나 전 의원을 비방한 네티즌을 기소해 달라는 청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박은정 부천지청 검사가 검찰 내부통신망을 통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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