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오면' 인교진-유리아, 스키 초보자 설움 '코믹 인증' Mar 1st 2012, 23:37  | SBS 주말극 '내일이 오면'에서 남매로 출연 중인 인교진과 유리아가 스키 초보자의 설움을 온몸으로 코믹하게 인증했다. 2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극중 임현식의 아들과 딸, 친남매로 등장하는 두 사람이 좌절하는 표정으로 초보자 진입 금지라는 표지판을 가리키고 있다. 최근 자체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내일이 오면' 팀의 단합대회를 겸한 촬영 차 방문한 스키장에서 초보자 진입 금지인 슬로프 앞에 서서 코믹한 표정을 지어 보인 것. 실제로 스키 초보자인 두 사람은 크게 적힌 초보자 진입 금지 현수막을 스키 폴대로 가리키며 설정샷을 찍어, 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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