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양, 윤세호 기자] 상무가 박찬희의 위닝샷과 윤호영의 트리블더블급 활약에 힘입어 창원 LG를 꺾었다. 상무는 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LG와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7472로 승리했다. 상무는 지독한 외곽슛 난조에도 윤호영이 13득점 17리바운드 9블록슛으로 골밑을 지배했고 4쿼터 마지막 공격권에서 박찬희의 위닝샷으로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상무는 오는 3일 KT와 8강전을 치른다. 반면 LG는 송창...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