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가이 기자] 문근영, 박시후, 소이현, 김지석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연출을 맡은 조수원 감독이 연출의 변을 전했다. 조 감독은 1일 제작사 측을 통해 "우리 작품은 1부 보다는 2부가, 2부 보다는 3부가 더 재밌는, 갈수록 재밌어지는 드라마" 라며 "끝까지 시청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그러나 마냥 재밌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일자리를 쉬이 얻을 수 없는 20대의 눈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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