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스가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성균관대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오리온스는 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1라운드에서 성균관대를 73-61로 눌렀다. 간판스타 전태풍은 출전하지 않았다. 포인트가드 정재홍은 21점을 쓸어담고 어시스트 10개를 배달해 승리를 주도했다. 성균관대에서는 임준수가 12점에 9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오는 3일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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