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32)씨의 인생은 '반전'이다. 어렵게 들어간 의대를 3년 만에 때려치우고 노점을 시작했다. 주위의 반대도 많았지만, 요리사의 꿈을 키웠다. SBS '내일은 요리왕'이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1500대 1의 경쟁을 뚫고 1등에 올랐다. 스위스로 건너가 호텔 경영학을 공부한 그는 현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세컨드 쿡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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