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이현우, 엄태웅에 바통터치..시청자 '아쉬워' Mar 30th 2012, 05:23 | [OSEN=이지영 기자] 배우 이현우가 3월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4회 방송을 끝으로 엄태웅에게 바통을 넘겼다. 이현우는 '적도의 남자'에서 늘 주먹질을 일삼는 문제아지만, 사랑하는 아버지와 친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희생도 마다치 않는 따뜻한 가슴의 남자 '김선우'를 연기했다. 이현우는 '적도의 남자' 첫 방송부터 전작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이어 김선우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 들어 어려운 감정신도 무리 없이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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