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베텔 "멍청이" 카디키얀 "책임 전가" Mar 30th 2012, 05:25 | 지난 F1 2라운드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충돌한 레드불팀 세바스티안 베텔과 HRT팀 나레인 카디키얀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나섰다.베텔은 레이스 도중 뒤에서 충돌한 카디키얀에게 두 차례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평상시 도로에서 멍청이처럼 운전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그런 녀석이 있다"고 화를 냈다.이에 카디키얀은 침착하면서도 날카롭게 응수했다.카디키얀은 "그는 자신의 저조한 퍼포먼스를 제 탓으로 돌리려하고 있다"며 "2년간 챔피언을 지낸 뒤 올시즌 레이스가 잘 풀리지 않자 강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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