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 내셔널리그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내년 프로축구 승강제 도입으로 2부리그가 생겨나면서 사실상 3부 리그가 되기 때문이다. 일부 팀들은 잇따라 2부 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2부에 진출하면 연맹에서 앞으로 3년간 10억씩 지원해줘 보다 폭넓은 구단 운영 활동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고양 Hi FC(옛 안산 H FC)와 충주 험멜은 10월 말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2부 합류를 최종 승인받았다.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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