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계에 논란을 일으킨 일명 '롱퍼터'를 사용해 최초로 메이저대회를 제패한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퍼터 규제 방침에 불만을 드러냈다. 브래들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에서 열리는 월드챌린지에 출전해 "벨리퍼터를 사용하기 시작할 때 그것은 규칙에 부합했고 여전히 그렇다"면서 "(규제하는 것은) 매우 불편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골프규칙을 관장하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실골프협회(R&A)는 2016년부터 롱퍼터를 금지하기로 28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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