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영진 기자] 엠넷 '슈퍼스타K 4' 톱12가 엠넷 '비틀즈코드 시즌2'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로이킴, 정준영, 이지혜, 딕펑스, 유승우, 홍대광 등은 지난 25일 진행된 '비틀즈코드2' 사전 녹화에 참여했다. 이들은 '슈퍼스타K 4'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15주에 걸쳐 진행된 경쟁을 끝낸 소회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2월 3일과 10일, 2주에 걸쳐 전파를 탈 예정이다. 특히 사전 녹화에는 '슈퍼스타K 4' 심사위원이었던 윤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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