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시행할 예정인 휴대전화 전자파 등급 표시제에 대해 애플과 세계휴대전화제조업협의회(MMF)가 반대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병헌(민주통합당) 의원과 방통위에 따르면 애플 관계자는 지난달 말 방통위를 방문해 전자파등급 표시제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MMF는 기술무역장벽(TBT)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기술표준원에 전자파등급 표시제에 반대한다는 문서를 제출했다. 애플과 MMF는 "휴대전화 전자파를 1등급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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