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신인 드래프트에 역대 최다 인원이 몰렸다. 프로축구연맹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 539명이 지원해 역대 최다이던 2011년 499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드래프트에 참가한 468명과 비교할 때 15.2% 증가한 수치다. 미드필더가 39.7%로 가장 많았고 수비수가 33.4%, 공격수가 21.7%, 골키퍼가 5.2%로 뒤를 이었다. 소속을 보면 대학 선수가 60.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내셔널리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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