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김석재 부장검사)는 포털사이트 검색결과를 재배치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포털의 광고업무를 방해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서버관리업체 클루넷의 김모(30) 전 대표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또 공범 3명을 약식기소하고 프로그램 개발업체 한 곳을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010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키워드와 연관돼 사전에 뜨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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