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는 30일 밤 8시 50분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10회를 방송한다. 저마다 인생의 우여곡절과 사연을 안고 재기를 위해 오디션에 참가한 출연자 중 지금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24명. 이들은 2명씩 조를 짜 1대1로 맞붙은 뒤 12명만 살아남는 서바이벌 대결을 펼친다. 아이돌 그룹 오룡비무방 출신이자 김완선의 매니저로 유명세를 탄 김정현. 그는 자신의 음악적 우상이자 사촌 누나인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며 웃지'를 열창했다. 가족들과 헤어져 보육원에서 어렵게 성장했던 신성훈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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