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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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키 감독 2013년 모토, "오릭스는 도전자"
Jan 31st 2013, 23:28



[OSEN=이상학 기자] "도전자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팀이다". 

이대호(30)가 소속돼 있는 오릭스 버팔로스의 모리와키 히로시(53) 감독이 2013년 팀컬러를 '도전자'로 삼았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일 '미야코지마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오릭스 모리와키 감독이 선수단 미팅에서 "12개 구단 중 가장 도전자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며 선수들에게 분발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오릭스는 2009년부터 최근 4년간 B클래스에 머물며 좀처럼 A클래스로 도약하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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