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이판, 박선양 기자]창단할 때부터 '시기상조'라며 반대했는데 더 일이 걱정스럽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가 이웃집이 된 NC 다이노스의 새홈구장이 진해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사이판에서 팀의 스프링캠프를 보고 있는 롯데 고위 관계자는 "우려했던 일이 생겼다. 우리 구단이 애초부터 우리나라 시장규모로 볼 때 9구단 이상은 무리라고 분석했는데 NC가 시장성이 더 부족한 진해에 홈구장을 갖는 것은 전체 프로야구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며 'NC 진해행'을 걱정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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