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가 3년 연속 브라질을 동계 전지훈련지로 삼은 까닭은 무엇일까?.
전북은 지난 9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2011년부터 3년 연속 브라질행이다. 인천공항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해 편도 비행시간이 약 25시간, 거리로 1만 1637마일(약 1만 8727km) 떨어진 브라질이지만 전북에는 전지훈련지로 택한 이유가 확실히 있었다.
우선 브라질은 국기가 축구인 국가답게 최적의 훈련이 가능한 인프라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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