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신영 기자] 배우 한채아가 KBS 2TV 월화극 '울랄라부부'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한채아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힘들었지만 답답했지만 많이 배우고 느꼈던 3개월. 그래서 고맙고 소중한 시간들.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청순한 긴머리에 뇌새적인 포즈로 아련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우수에 젖은 눈빛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울랄라부부'에서 스웨덴으로 입양을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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