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열애설이 터진 한류스타 김태희(33)와 비(31)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1일 밤 공식 자료를 내고 "(김태희와 비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 지 1개월 남짓"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너무나 잘 알려진 연예인이고 더욱이 만날 시간조차 충분치 않고, 이야기를 나눌 장소는 더더욱 한정되어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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