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탄피가 얼굴에 박히는 부상에도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최근 영화 '베를린' 촬영 현장에서 사방에서 탄피가 쏟아지는 대규모 총격 장면을 촬영하다 얼굴에 탄피가 박히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불편한 기색 없이 탄피를 빼내고 부상 치료를 받은 뒤 촬영을 무사히 치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31일 개봉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를린'에서 비밀요원 련정희 역을 맡아 생존을 위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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